[매직 트리 하우스] 엄마를 대신하는 꼼꼼한 강의
5.0
최○정
2018.05.08
조회수 : 1,247
매직트리아우스는 한 권의 책에서 하나의 모험시리즈가 끝나고, 그 안에서 각 나라의 문화나 사건들을 하나 씩 다루어서 참 좋아요. 이번에는 미이라 이야기에요. 아이가 특히나 관심이 있는 테마라서, 더욱 친근감 있게 강의 들었어요. 앞으로 남아 있는 시리즈 책들을 통해서 세계여행을 시작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입문이 정말 의미가 있어요) 매 번 책을 읽을 때마다 단어장으로 미리 공부를 시키기는 하지만, 혼자서는 그부분이 제일 힘든가봐요. 단어 미리 보고 읽다가 모르면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읽고..핵심단어 아니면 스쳐가고.. 어른이 그러듯 아이도 그렇기는 해요. 하지만, 이 책은 앞부분을 조금 성의있게 읽었으면 싶어요. 하지만 엄마가 조금 신경을 쓰면, 잔소리가 되기 싶네요. 그런데 강의에서 꼼꼼하게 짚어주시는 것은 얼마나 정성껏 받아쓰는지 몰라요. 같은 학습도 때로는 엄마와 거리가 있어야 되는구나. 비록 강의의 힘을 얻은 것 이지만, 아이는 이를 혼자 힘으로 나아간다고 자기 실력을 신뢰하고 현재 공부 방법에 용기를 얻더군요.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