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당 3줄 요약
1) 뉴베리 수상 작가 루이스 쌔커의 데뷔작
2) 미국 어린이들의 Children's Choice 선정 도서
3) 원서, 워크북, 오디오북 완벽 구성의 풀패키지
도서 소개
<웨이사이드 스쿨>은
1999년 <홀스>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루이스 쌔커의 데뷔작으로,
전 세계에서
6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가상의 초등학교
'웨이사이드 스쿨'에서 일어나는
시트콤 같은 황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어체의 문장과
회화 표현들이 담겨있고
미국의 문화, 생활 양식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매우 좋은 책이지요.
롱테일북스의
<웨이사이드 스쿨>
롱테일 에디션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역시
원서, 워크북과
오디오북이 포함된
'맞춤형 풀패키지'
구성 때문이에요.
롱테일 에디션의 원서는
수입 원서와는
많은 점이 달라졌는데요.
큼직한 판형,
우수한 종이를 사용하여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는
'볼드' 처리되어 있는데,
이런 단어들은
워크북 단어장에서
쉽게 뜻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어장'입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읽는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사전 찾는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워크북에는
'이해력 점검 퀴즈'가
수록되어 있어
매 챕터 별로
내용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학교, 학원 뿐만 아니라
독학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권 뒷면을 보면
'오디오북 MP3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롱테일 에디션'에는
저자 루이스 쌔커가 직접 녹음한
미국 정품 오디오북 음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